1. 간도는 우리땅인적은 있습니다.

 뭐 고구려가 마지막인지 발해가 마지막인지는 둘째치고 말이죠. 뭐 발해가 마지막이라고 하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청나라때.. 청나라 영토였고 백두산은 한국의 영산이었던건 둘째치고 역시 만주족의 영산이 었죠.. 그리고 신성한 땅이 었죠... 그래서 땅을 비워두었고... 문제는 청 말기에는 청나라는 어수선 하고 힘도 없는 상태였고 조선에서는 불법(...)으로 침투하거나 넘나 다니고 체류 하고 그랬죠.. 그게 끝입니다.. 간도가 한국 땅이라고 주장하려면 차라리 발해때 우리 땅이었으니 우리땅이라는 헛소리가 덜 헛소리같을 겁니다.. 이건 애신각라가 신라를 사랑한다는 뜻으로 청나라는 신라의 후손임.. 하는것이랑 동급이죠..

2. 백두산. 

 상동. 

3. 대마도..

여기는 아예 우리나라 땅이었던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대마도 정벌로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려면 임진왜란으로 일본은 일본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겁니다.-_- 소씨네는 일본 벼슬 한국 벼슬다 받았었고.. 나중에 일본으로 복속된것(이라기에는 임진왜란때도 장인 따라서 침략했었지요;;;) 입니다. 차라리 동해 같은경우 좀 억울하다(라기에는 지금 우리가 하는 주장은 억울할 것도 없는게 한국해라고 했으면 억울한거 인정..) 라는 이야기를 사람에 따라 할 수도 있습니다만.. 대마도는 진짜 말도 안됩니다..  독도는 최소한 일제 강점기때 일본땅이었던적도 있지..(그 후로 완전히 독립된거고.. 그러므로 일본은 헛소리하는거고..) 대마도는 정벌때 잠깐 빼고는 한국땅이었던적 없을겁니다. 일본이 쿠릴열도와 센카쿠열도 둘중 하나 포기해야 하는 것 처럼.. 대마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려면..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걸 그냥 냅둬야 합니다.-_-;; 

그냥 독도나 지킵시다... 통일 되면 백두산 반이라도 지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