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노무현이나 전태일 방문이 ..
진정성 없다, 잔인하게 피해자를 이용한다란 이유로 까인다..
아버지 박정희의 관련된 일엔 이야기 하기 싫타는 식으로 피한다.. 이것 역시 까인다..
정수장학회나 공천헌금 기타 등등 여러가지 문제에 일체 언급 안하며 불통으로 대처한다.
내가 예측 하나 하지..
본격적인 대선레이스 끝에... 투표날 근접해서..
박근혜는 아버지의 과오를 사과하고.. 자식된 도리로써
아버지가 했던 행동을 반복하지 않겟다고 선언한다..
이 얼마나 드라미틱 한가.. 조중동을 비롯한 메이져 언론사들은
박근혜를 찬양하는 기사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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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프레임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