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이 있으면 좀 더 재미있을 거 같은데... 업적명도 재미있게 할 만한 거 많지 않나요?
예를 들면
각 캐릭터별 해금이라던가
예 :
윌로우 해금 업적 : 나 지금 불 붙었어!
WX-78 해금 업적 : 메탈과 기어의 솔리드함
웨버 해금 업적 : 스파이더맨
캐릭터별 도전 업적이라던가
예 :
웬디로 아비게일 처치 : 자매상잔
웨버로 여왕 거미에게 죽음 : 어머님은 혼혈아들이 싫다고 하셨어.
웨스로 하룻밤 안에 풍선 100개 제작 : UP
아이템 관련이라던가
예 :
연금술 기계로만 만들 수 있는 아이템 5개 제작 : 연금술사
창/나무 갑옷/풋볼 헬멧 동시 착용 :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말 그대로 특수 과제라던가
예 :
그림자 검 + 밤의 갑옷 착용 상태로 체스 나이트 처치 : 다크 나이트
보름달이 아닐 때 늑대돼지 처치 :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야성 모두 네게 줄게.
거미와 촉수와 머맨을 1분 안에 적어도 하나씩 처치 : 투기장
동굴 탐험이라던가
예 :
사이비 과학 기계 파괴 : 이단은 물러가라!
고대 물품 제작 : 이것이 동굴의 오파츠인 것입니까?
고대의 감시자 조우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어드벤쳐 모드라던가
예 :
Archipelago 클리어 : 섬의 지배자
King of Winter 클리어 : 이제 누가 겨울의 왕이지?
어드벤쳐 6개 월드 모두 클리어 : 80일간의 세계일주
등등 저보고 이름 짜내라고만 해도 100개는 넘게 쉽게 만들 수 있을텐데, 왜 업적 시스템이 도입이 안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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