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영화제가 있다길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제작해봤습니다. 시놉은 대강 아래와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신 아주머니는 누군가에게 몇번이나 전화를 하는데...통화가 되지 않는다.자는 숨결에 아주머니는 돌아가시고..휴대폰에는 아주머니가 통화하고 싶었던 자식들이 찍혀있고.....뒤늦게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 후기: 마지막에 아주머니가 운명하시는 부분을 심장박동수가 멈추는 것과 흑백화면이 전환되는 걸로 표현해봤는데...조금 어설프게 된것같네요..ㅜㅜ 흑백전환을 좀 당기고 심장박동소리를 조금더 길게 넣었어야 했는데.. 어쩔수 없죠. ^^;; 아래사이트는 29초 영화제에 제가 올린 코너입니다. http://www.29sfilm.com/ContestFilm/FilmView.aspx?movieidx=1587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