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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박주영
게시물ID : soccer_10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지찡
추천 : 1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30 09:39:54
기회가 안생겨요...

난 박빠다..

휴대폰 바탕화면도 박주영이다..

근데 오늘은 내가 본 박주영 게임중에 최고로 못하더라.. 캐 소극적..그건 인정

그래도 빨아본다..

움직임은 둘째치자... 공배급.. 와 챔벌레인.. 히밤쉑..

나주배씨말곤 잘 찔러주지도 않터라..

샤막.. 개객끼...

수비 두명이나 뒤에 붙이고 자기한테 공달라고 난리치는데..

전반전 보면서 느끼는 기분은..

모나코랑 머가 다른가 싶더라.. 

후반전에는 살아날라고 하는데 제르비뉴..

박쭈..

폼이 너무 떨어졌어......

그래도 희망은 가져본다..

뱅거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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