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은 1933년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하여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 배후에는 김구와 김원봉이 있는데요. 그 분들이 영화 곳곳에서

등장하지만 과연 우리는 그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영화 암살을 통해 우리 역사를 차근차근 알아보는 시간! 그 첫번째

시리즈로 김구와 김원봉 선생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먼저, 김구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는 다양한 활동과 역할을 해왔기에

사람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그를 섬기고 기대, 존경하는데요. 그

그 가운데 최고는 민족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민족주의, 임시정부 주위자, 테러리즘, 우익, 반공주의...

  

그리고 김원봉은 누구일까요?

아나키스트, 의열단, 민족혁명당(1930년대 좌우합작 주도), 민족주의 좌파(김규식 등과

함께) 자세한 사항은 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