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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98년 IMF로 대한민국이 망해서 대한민국정부가 금모으기 운동을 하고있을때
동아일보나 관계자들이
대한민국정부에 금을 얼마나 모아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당시에
동아일보 방북취재단이 방북하면서 예전에 발행했던 이 호외를 순금판으로 떠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했고
이 순금판은 현재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 남한관에 고이 전시돼 있죠
독립운동을 한게 아니었다는 '가짜 김일성' 논란이 한창이던 시절
김일성 전 주석이 항일세력의 일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민족지' <동아일보>의 보도이니 이를 두고 사실 여부를 다투는 논란이 있을 수 없었고 결국 보천보전투는 교과서에도 누가했는지만 빼고 실리는 판이니..ㅡ
(이 거 때문에 국사교과서 검정화를 요구하는측에서는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627
“한국사교육은 이념논쟁 속에서 편향된 오류에 빠진 일부 교사들의 교육 영향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광복군의 전투는 몰라도 김일성의 보천보천투는 아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부터 시작된 국사교과서 논쟁은 역사전쟁이라 할수 있을 정도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검정교과서가 갖고있는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국사교과서 국정전환에 대해 진솔하고 개방적인 논의가 사회통합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바로세우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면, 국정이든 검정이든 모든 가능성을 열고 대안을 찾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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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도 하죠..ㅡ
)
암튼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반북 남이 하면 종북
뭐 대한민국메인 주류는 그런듯..ㅡㅡ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25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