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하고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매일 저녁에 오고가는 거리인데 어떻게 다닐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저녁에 운동하러가는중 술 취한 남자가 아이러브 유 한번 줄래? 같이 자자
이런 말을 해서 바로 112에 신고하고 도망가려는거, 핸드폰 빼앗아 막았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5살 먹은 아이가 있는 아빠다. 잘못했다면서 변명을 하는데... 지구대에 갔는데 도로에서 성희롱은 신체적 접촉이 없는한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답니다. 현행 법이 그렇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