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검색하다가 간판 빛바래진거 보고 들어왔네요~
무엇보다 그릇이 크니 국물을 많이 줘서 좋습니다.
저만빼고 다른테이블에는 이슬양이 있었네요.
대신 모조리 싹쓸이 했습니다. 타노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