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쓰레기들 이딴식으로 일처리 중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곳은 항비가 나오지않는 경계밖 입니다.
이렇게 대기한지 1달이 넘습니다.
일단 저 배 위에는 선원들이 아직 있습니다.
1달이 넘었기에 음식이나 음료는 다 떨어 졌을꺼고요.
일전에 뉴스에 나왔듯이 앞으로 일처리가 끝날때 까지(매선)
음식이나 음료는 세금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마 헬기를 이용해서 전달을 할겁니다)
선박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지금 이상황이 개같은 이유는
선원들은 하선을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구역입니다.
매선일정이 잡히기 전까지는 인질아닌 인질로 저 배에 묶여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왜 저기 있냐면 항내에 들어오는순간부터 돈이 나옵니다.
그 돈을 안내려고 저러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