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러시아령으로 있는 '칼리닌그라드'...
저기가 예전에 독일 '쾨니히스베르크'로 역사적으로 굉장히 유구한곳이었죠.
프로이센 시절부터 있어왔던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곳인데..
2차 세계대전 전후로 영토 상실해버리고 소련으로 넘어감.
오늘날 러시아에서 '육지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