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참 좋은 스마트폰이다. Ios에는 수만가지의 유용한 어플이 있고 매우 최적화가 잘되어 사용자편의에 있어서 정말 최고의 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우리 주변을 둘어보면 안드로이드폰에비해 아이폰의.수는 매우 뒤쳐진다. 국내스마트폰비율이 안드로이드가 70%이상이다. 왜일까? 세계 점유율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가 앞선다. 이는 수많은 이유가 뒷받침 될수가 있는데 그건 사용자의 사용패턴이.가장 크게 가른다고 생각한다. 국내의시장에서만 보자 우리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 갤럭시가 압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건아니다. 갤럭시s부터시작된 갤럭시열풍은 현재 갤럭시s2로 번져나가 아니 그를 뛰어넘는 열풍으로 국내스마트폰시장에서 최고가되기 직전이다. 이는 지금까지의 삼성폰의.이미지도있겟지만 뭐 안드로이드중에서는 최고의시리즈이기 때문이겟다. 세계적으로도 안드진영의 리더는 갤럭시라칭하니 반박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국내이용자들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무얼할까? 우선 이건 어느 폰이든 막론하고 카톡이.일순위겟다. 농담조로 우리는 자주 결국엔 카톡머신이 될 폰이라고 자주 말하기도하니까... 그리고는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인터넷서핑이 주가 되겟다. 이건 일반 사용자들의 아주 평볌한 스마트폰생활이니 반박할 이유는 없겟다. 여기서 나아가서 게임과 뱅킹서비스 그리고 음악듣기와 오락적인어플을 이용하겟지... 그외의 헤비유저는 정말 각종 어플이 옶으면 안될정도로 많은걸 한다. 이때부터가 많은 어플이 있는 아이폰이 강세가 보이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요새 같은경우는 아이폰의 터치감은 결국애는 큰 장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때 정말 이이폰의 타치감이 신이라고 생각 햇엇지만 요새 듀얼코어폰에선 그 터치감이 무용지물니라 생각한다 충분히 좋기때문이다. 그럼 좌우하는게.바로 인터넷속도 그리고 액정크기라고 생각한다. 아니 가장 크면서도 사서한이유가 바로 이 액정크기다 아이폰은 애플의.단독 디바이스제조로 하나의제품만잇지마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로 인해서 만은 제조사들이 제조중이다. 그러므로 더 경쟁이심화되고 발전이 빠른법! 이 액정크기역시 4.3넓이의.시원한 웹서핑은 상상이상이다. 아이폰의 작은액정은 분명 웹서핑이 주가 되는 패턴사용자들에겐 치명적 단점이라생각한다. 반면 어플이용이많은 이용자들에겐 분산이많고 종류가적은 안드앱의 단점이 치명적이겟다. 잡설치우고 누가 좋다고 이거사는 그런 호구유저들운 되지말자. 나중애 구리다고 징징대지말고 자기 이용패턴을 잘 파악하자. 안드로이드는 웹서핑과 동영상 음악감상이 유리하다. 이유는 큰화면과 빵빵한스피커 그리고 가장 좋은개 안드폰은 멜론이나 엠냇애서 바로 뮤직을 다운받는게 가능하다. 아이튠즈가 귀찬은사람에게는 최고겟지. 인코딩안해도 동영상돌아가는것역시 이점이다. 아이폰의경우는 웹서핑보다 많은 여러 어플을사용하고 또 디자인을 중시하거나 그래도 아직은 그나마 안드보다느 ㄴ나은 조작감 터치감. 또한 게임을 자주한다면 꼭 아이폰을 선택하길 바란다. 두 운영체제모두 훌륭하고 스마트폰의 쌍두마차다. 어느하나를 비하하기보단 둘을 비교분석해서 장점을 찾고 단점을 비판하여 보충하는게 소비자로서는 최선이라고본다. 여담이지만 아이폰5와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먹인 쿼드폰이 나올 확률이높은 내년이 정말 최대의전장이 될듯싶다. 이기는자가 천하를 통일하리라... 애플은 아이폰을 매킨토시의 실패를 반복하지 안앗으면한다. 흡사 마이크로소프트 vs 애플의 결투가 연상되는 구글vs애플의 모바일디바이스os의 대결이다. 흥미진진하고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