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모든 건물마다 세금 이외의 오메가코 수익이라는 추가적인 시간당 수익이 짭잘하게 붙는다.
단점 - 많은 자원 필요. 원광과 석유 단일로 팔면 1위 2위하는 지하자원 두개가 필요함.
단점2 - 오메가코를 사용하는 건물은 화재위험도 대폭 상승
단점3 - 끊임없는 유지가 필요하다. 안그러면 수입이 들쭉 날쭉해질수 있다.
단점4 - 성장중인 도시라면 밀도가 상승할때 오메가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수입폭이 들쭉날쭉해질수 있다.
단점5 - 드론이 버려지면 쓰레기 증가
단점6 - 환경오염 증가, 환자 증가
추가적인 수익 부분에 관해서는
공장의 경우 200 600 2000 이라는 수입이 배로 뛰는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상업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주택의 경우는 골드회원이라는 X2 수익이 있습니다.
오메가를 혼자서 시작하실때에는 교육도시로 시작해서 주택과 상점가 공장. 그리고 학교를 늘려 수입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부를 짓고 우리는 종합대학의 공학부의 특수기능인 소방본부 위험물 화재기능을 얻어야 하기때문에 종합 대학을 짓습니다.
종합대학을 지으면 이제 인구가 많이 들어올텐데 이 인구를 이용해 종합대학을 업그레이드 하고
교육받은 심들이 뿜는 재활용품들을 재활용센터를 지어서 수거하여 돈으로 환전합니다 (종합대학 운영비)
종합대학을 지어 줬으면 교통을 손봐야 하는데
나중에 오메가코들이 각지로 잘 배송이 되도록 말이죠.
그리고 상류층 및 중산층을 추가로 확보합니다.
그리고 점차 밀도를 높여나가 세수를 확보합니다.
돈좀 만졌다 싶으면 이제 오메가를 할 차례
그전에 원광과 석유 채취를 위해
원광 갱도와 석유 펌프를 배치하고
오메가를 배치합니다.
아직 프로세서가 없으니까 오메가만 만들어서
공업 및 상업을 100%만드는데 주력합니다.
고밀도 공장을위해서 소방본부의 위험물처리 차고도 지어주고요
오메가 수입이 시간당 15000 정도 달했을때.
프로세서를 수입합니다.
드론의 시작이죠
오메가의 로봇부서를 지어줍니다.
이제 드론들이 주거로 이동합니다.
주거에서는 골드회원이라고 떠블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기존의 공장으로는 부족하니
공장을 하나 더 짓고. 드론 생산라인과 오메가 생산라인을 늘려 수입을 증대시킬필요가 있습니다.
로봇부서 다음으로는 채굴부서 또는 상업부서가 필요합니다.
지하자원이 많으면 채굴부서 가고 많이 없으면 자원을 사들여야 합니다.
그런식으로 수입을 늘려줍니다.
수입이 늘면 뭐하냐.
의료시설과 소방시설을 확충해야죠. 드론 을 배치합니다.
그리고... 땅이좁아 맥시스를 원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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