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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22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터버크★
추천 : 11
조회수 : 1959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7/19 09:50:52
뭐 김유신장군은 확실한 김해김씨.. 그리고 허왕옥은 인도사람 인도계..
그리고 금관가야의 왕족들은 더더욱 인도피가 섞인 사람이 있겠죠..
그래서 인도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그래서 금관가야의 왕은 인도계다.. 라는 거가지고
덴노 일본계 이야기처럼 하는 사람 제가 아는한 없습니다. 그리고 그 피는 김무력 김유신을 통해서 신라 왕실로도 들어가죠.. 그래서 그거가지고 인도계 어쩌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있어도 그게 언제적이야기인가요?
재미있는점.. 아마 가야와 김유신...의 연차보다. 괴거 덴노와 백제의 연관성의 연차보다 훨신 시간이 지났을 것이라는 이야기...
그냥 일본이라서 그런거겠죠? 아니 천년전에 어떤 피가 어떻게 섞였던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고조 할아버지 기억하시는분? 저는 기억안납니다 본적도 없습니다. 그분이 썅놈이든 좋은 사람이었든.. 별상관없는데 몇몇 사람은 안그런가봅니다.. 천년이전 까지 혈통을 중시하고..
재미있는 점.. 그래요.. 이익이 있으면 뭐... 주장할 수도 있겠죠..
백제인이 덴노였다고 치면... 아이고... 그게 바로 내선일체의 아주 강력한 명분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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