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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1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이쁜이다★
추천 : 0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6 02:01:22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자취방에서 술판을 벌이고있었음
그런데 친구한명이 쉬갸마렵다고햇음
그래서 장난으로 친구한테 야 너 피티병에 오줌한방울도
안흘리고 싸면 너해달란거 다해주겠다했음
친구도술이취해서 흔쾌히 허락했음
하지만 결과는 그작은 피티병주둥이에 이친구의오줌줄기가
들어갈수가없는 넘사병이였음
왜냐면 여자들은 할수없는 남자들의개인기엿음‥
결국바닥은 그친구의 쉬야로 쉬바다가됫음
화장실에서똥을눳는데
화장실에휴지가없엇음‥팬티에똥묻을까봐
엉덩이 내놓고 조용히옆칸으로 이동했음
옛날에 길가는데‥방구똥이마려웟음
하지만 건방진방구는 자꾸 나올라고하는것이였음
괄약근조절하면서 잘낀다는게그만 똥도같이싸버렷음
엉덩이는 젖엇음 급한데로 극장건물화장실로
이동했음 역시예상은맞았음
팬티에똥이묻어버린거임
똥묻은팬티 쓰레기통에 똥안보이는쪽으로
버리고 도망갓음 뒤에사람은 난줄모르겠지‥?
약속하는데 이제저런거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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