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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4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여우★
추천 : 1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5 00:19:55
처음엔 굉장히 따뜻했찌...
하지만 너의 사랑은 갑자기 식어버려서 난 깜짝 놀랐지 뭐야
내 마음은 아직 남아있었지만 모진 너의 태도를 보며 난 내 마음을 접을까 생각도 해봤어
그렇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따뜻해진 너의배려에
난 잠시 너의 그 차가웠던 마음을 잊었던거야
그건 그리 오래가지 않았고 다시금 넌 냉대했지
난 너가 밀땅의 고수인가도 생각 해봤지만 그건 경기도 오산이였어
이 망할 보일러 생퀴야!!!!!!!!!!!!!
샤워하는데 뜨거운물 틀었으면 계속 뜨거운물좀 나오게 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보일러 추천좀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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