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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rogrammer_22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르렁꾸르렁대
추천 : 0
조회수 : 173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1/26 10:19:35
어제 모기업 면접을봤는데 희망연봉이 어떻게되냐고 그러더라구요
'2700 받고싶다' 했더니
그정도로 실력이 자신이 있는거냐 라고하더라구요
'사람으로써 그정도는 받어야된다고생각한다' 라고했더니
허허 하고 웃더라구요
당돌한건가요 아니면 2200에 일안하는 제가 x친놈인건가요
솔직히 연봉 잘모르겟습니다
돈 받을때마다 더받고싶다라는 욕심은 항상있는데
신입이면 이정도선에서 만족하고 (2200)
경력을 노려 더큰금액에 계약히는게 맞는걸까요
야근없을거란보장없고, 저녘식사까지 제돈주고 해결할거생각하면 저정도는 불러야된다고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세상을 모르는건가요
저번회사에서는 2600에 계약했었는데
그거만큼주던회사가 전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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