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이렇게 너한테 글쓰는거
처음인거같다. . .
난 아직도 너와 처음만난 그순간을 기억하고있어
그 수많은 존재들중 넌 유독 눈에띄었지. .
한마디로 눈이 부셨어
난 마법처럼 너에게 이끌렸고. .
수많은 남자들을 제치고 너와 만날수있었지
우리처음만난날. . 넌 날 온몸으로 받아주었고
우린그렇게 하나가되었지. .
그뒤로 십개월 우린 서로에대해 알아가며 점차 하나가되어갔지. .
난 아직도 널 사랑하고있어
진심으로 내평생다해 너하나만 사랑할거야
물론 중간에 한눈 판적도있지만. . 내진짜사랑은 너하나뿐이야
너도 나를 이렇게 사랑한다고 믿어. .
이글을 너가본다면 댓글. .달아줄수있을까?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