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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를 몰라뵙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cook_220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래kim
추천 : 20
조회수 : 196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9/07 12:16:54
왜 낮술은 부모도 몰라본다는 말 있잖아요ㅋ

부산은 새벽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그쳤습니다.

차가운 공기와 희뿌여한 안개..그리고 그레이색 하늘.

술마시기 딱 좋잖아요ㅎ 낮술합니다.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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