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래비가 플레이하는 것 봤는데염...
사람들이 돌격영웅 지원영웅...부족하면 알아서 자기가 분배해서 그캐릭선택함..
그리고 각자 그 역할을 잘함..게임 잘한다기보다 팀웍같은거
그리고 헤어질때도 저녁시간이라서 가봐야한다고 수고하라고..
우리오빠가 한국 서버에서 할때는
여동생이 오버워치 게임구경한다이런말한적 있는데
어떤 사람은 여동생은무슨 엔조이겠지
이런말한적 있거든요.
신선한 충격이네요.
쩝 영어좀 잘해서 채팅하면서 미국서버에서 겜하고 싶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