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손주 보러 왓다가 아가 데리고 초등학교 운동장 갓엇는데 초등학교2학년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우리 아들을
귀엽다 귀엽다하면서 만졋다더라구요
만지자마자 아기가 너무 울어 가지고어머님이 배고픈줄 알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그 여자아이가 미안해 미안해하면서
따라 오면서 계속 만졋더라구요
내가 퇴근해 집에오니 어머님하고 와이프가 오늘 이런일이 잇엇다 이야기하드라구요 내가 아기가너무 울면 분명히 원인이 잇다해서 설마설마 햇는데 진짜 팔다리를 엄청 많이 꼬집어 낫드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