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간 데탑에.. 노트북에... 컴게에 신세를 많이 진 관계로
가성비 甲 으로 불리는 인민에어4를 대략 리뷰해볼께요.
정확한 제품이름은
한성컴퓨터 A35X ForceRecon 3457W
이고요. 윈도우포함제품입니다. 프리도스해서 7.5만원짜리 학생용사서 깔려햇는데... 걍 귀차니즘으로 WIN8.1 달린거로 샀습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시고, 혹은 추천하시는분들도 함 보고가세요.
어떠한 크기의 택배상자든 받을땐 즐겁습니다.
HANSUNG_ [한성제품 세개를 잘 포개서 내리치면 삼성제품이 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신개념 소세지완충제
一星
아마 저 철제는 추가 HDD에 쓰이는 가이드겠죠?
뒤집혔네요. 다시 뒤집는 법을 몰라서~ 패쓰
알루미늄이 어떤분에게 매력으로 다른분에겐 단점으로 다가갈수있어요.
사진으로 느껴지지않는 그 철제비슷까리한 느낌은... 방금온 차갓차갓한 제품이라 진짜 차가워요.
살짝 기울게 찍어서있겄도있지만 덮었을때 왼쪽이 더 벌려집니다. 물론 쿨가이는 신경안씁니다.
모니터와 본체 벌어진 정도입니다. 참고하세요
아가리 열리는 랜선이랑 USB3.0, SD저장소, HMDI단자
같이온 스펀지를 발열판삼아 올려높고 기다립니다. 윈도우 맨처음 시작할때 사용자지정설정으로 하셔서 하나하나 보면서 하세요.
"오류날때 마이크로본사에 메일보내기""앱 설정시 자동으로 웹캠실행"이런거 켜져있는거 많아요.
요새 웹캠 해킹해서 사진빼간다죠? 바이러스로 해킹해가는 경우도 많지만 자기 깐 여러 어플이나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웹캠사용허락해버려서 빼가는경우가 대다수일것같네요.
[뒤에 있는 모니터는 AOC2777(27인치) 입니다. 이것도 리뷰할려했는데 딱히 쓸말이 없어서..]
이제 대략적인 사양리뷰
[다 제품 상세설명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한참 전에 오유에서 봤던 FISH BOWL 테슷흐를 해보았습니다.
삼디막처럼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벤치마킹입니다.
아무것도 안키고 익스플로러로 돌리니 90-110마리 왔다갔다합니다.
[방금 데탑에 돌려봣더니 2250마리정도 나오네요... 계획되로 팀플할때만 꺼내게되었군요]
두번째도 비공식적인 키보드테슷트입니다.
기대는 안했지만 조금은 실망이네요.
대부분 동시에 4개정도 인식하는데요.
어떤 포지션은 하나밖에 안된다능... 하 가끔 빠르게 연타할때 쫌 불편하네요...
게임인데 여러개 눌러야하는 게임 못할듯 하고요..
타자가 진짜 빠르고 잘쳐야하는사람에게도 비추하네요.
물론 키보드 따로 들고다니신다면 만사오케이지만
전 NOPE NOPE
뭐 요새 노트북에 블루투스있는거랑 터치패드에 우클릭버튼 좌클릭버튼 스크롤없는게 신기하네요..
아! 터치패드... 제가 군대가기 전에 삼성센스썼엇는데.. 발열인지먼지 암튼 터치패드가 따스하면서 불편함없이 잘됬는데.
이 터치패드는 차갑네요. 차갑고 먼가 오래 문지르기 싫은느낌? 뭐 원체 터치패드잘 안쓰지만 이 패드는 아예안쓰고 마우스만 들고다닐꺼같아요.
그리고 인민에어3는 나온지 꽤 되서 후기가많은데.. 역시나 터치패드 욕은 많습니다. 알아서들 판단하시고요.
제가 대충 할수있는건 이정도고 실시간까진아니여도 댓글로 실험해보고싶은거나 간단한 타프로그램 벤치마킹점수보고싶으신분들 말씀해주시면 보는대로 해서 댓글로 달려볼께요.
게임은... 깔기귀찮은데.. 나중에 늦게라도 댓글에 올려볼께요. 내일이던 모래던 일주일 후건 이 링크 오시면 게임리뷰도 되어있을듯 ^^
인민에어 추천하실때 이거 링크 연결해주시면 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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