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끝까지 꽐라될때까지 심하면 아침까지 술로 달릴려고 하는데요^^; 술 마시기전에는 안그래야지 맹세도 하는데 술만 좀 들어가면 자제력이 무너지네요ㅠㅠ 저야 그렇다 쳐도 같이 자리하는 사람은 부담가고 피곤하잖아요^^; 괜히 더 먹자고 같이 자리하는 지인들 잡아면 지인들도 저보기 피곤해서 저 피하게 되면 저도 대인관계도 많이 버릴거 같구요ㅠㅠ 술많이 들어 가슬때 마음은 아닌데 본의 아니게 술취해슬때 말투나 행동으로 상대에게 이미지손실도 조금 하는거 같은 기분이구요^^; 이거 고치는 좋은 방법 업슬까요? 무조건 맘으로만 자제하시라는 조언만 말구요 좋은 방법 없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