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어디선가에서 배웠던 기억으로는 ㅡ.ㅡ
우리나라의 민족은 구석기 시대때 살던 인종은 우리의 조상과 그다지 연관이 없고
신석기때 살던 고아시아 족과
청동기때 들어온 예맥 족이 섞여서 한민족의 시류가 되었다고 아는데
예맥족이나 고아시아 족은 북방 쪽 민족(몽골 쪽인 알타이어 계통?)으로 알고
나중에 중국에서 들어오는 한족도 섞이면서 현재의 한국인이 된거 아닌가?
라고 하면서
그리고 일본의 경우 소수의 백제계통의 한민족이 가기는 했지만
대다수의 일본인은 중국 남방 쪽의 민족들이 갔기에 우리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라고 했는데 그녀석 말로는 제가 배울때는 그것들 전부 학설이라 정확하지는 않아요.
라고 대답하더군요.
근데 그녀석이 사학과 출신이긴 하지만
사학으로 들어와 경제를 복전하고 법을 복전한 뒤 로스쿨로 간 케이스라
몇년전이고 본인도 사학과에 애정이 크게 없던 녀석인지라 질문글 올립니당.
1. 저게 맞나요?
2. 아직 정확하다고 보긴 어려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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