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새벽에 쳐먹고 시도때도없이 먹어요
그래서 키도 작은데 100키로 넘는거같구요
본인은 아니라는데 공익판정나왔어요
같이먹는 닭발이 있는데 주말에 먹는거거든요 혼자서 뜯어서 먹고 냉면사두면 밥안먹고 냉면만 먹고...
말 그대로 밥은 안먹어요 집에 고기사두면 고기만 먹어요
이거때문에 서러워서 엄마한테따졌는데 그런거갖고 왜그러냐면서 비웃네요..
저보곤 밥 꼭 먹으라면서 뭐라하더니 동생이 밥안먹으면 서러워해서 전 이제 엄마랑 동생한테 정 다 떨어졌어요 아빠는 제 편인데 일때문에 따로사셔서 너무 서러ㅓ워요
나도 스테이크먹고싶은데 동생이 다 쳐먹고그래서 진짜서러워서 울면서 따져도 변하는건없더라구요 먹는거갖고 싸우지말라는데 빌미를 주는건 동생이잖아요ㅠㅠ
특히 닭발 진짜 맵다면서 물엄청마시고 마요네즈찍고 별짓다하는데도 꾸역꾸역 혼자 다 먹는거보고 정 다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