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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 표현 ‘번역차이 노림수’… 日 ‘잔꾀’에 또 당했다
게시물ID : history_21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한처자
추천 : 5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7/06 13:39:00
‘강제성 명시’ 결정문에 없고 주석 통해서만 겨우 확인 
국제사회 알리는 효과 미미 

‘forced to work’ 표현도 日선 ‘일하게 됐다’로 표기 

주체도 ‘일본’이라고 돼있어 日정부 명확하게 표시 안돼

결국 한국으로서는 제대로 된 성과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 노역했던 군함도 탄광 등 7개 시설이 

이번에 함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을 허용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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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우리나라 외교부가 그렇지 뭐.. ㅜㅜ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0601070730116001&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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