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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시골로 간 알콜러 (실시간)
게시물ID : cook_219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황하는거리
추천 : 32
조회수 : 2184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8/07/03 15:00:17
물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장마철에 비왔는데 객사하려고 무슨 물놀이냐 하시겠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비왔던 곳이 무지무지 맑아요 :)
게다가 수심이 깊은곳은 2.5메다정도 되는듯 합니다.
그치만 만년설 녹인듯이 차갑네요..
차가워진 몸은 다시 달궈줘야 제 맛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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