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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3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농님의요리★
추천 : 0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22 01:37:40
이거슨 제 친구 이야기임ㅋㅋㅋㅋㅋ
한창 공부를 열심히 할 고2임ㅋㅋㅋㅋㅋ
친구가 공고생이라 일찍끝나서 길을 가고 있는데
중학교때 그친구의 친구녀석이 인문계임에도 불구하고 사복을 입고 가고 있는것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야 너 어디가?"
"어? 군대...."
"응....?"
알고 봤더니 그 친친놈의 어머니가 실수로 어릴때 94인데 91로 올려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잘 다니고 있는 고2한테 영장날라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냐니까 군대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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