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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2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괧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7 22:42:15
이 꿈의 내 용도
생각이 아나기는 하지만,
마지막 장면이 찝찝해서 써 봅니다.
무슨 이야기 하다가 난 뛰어서 도망가고,
얘는 웁하는 게 딱 보임.
근데,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친구!
얼굴보니 장난기가 가시고,
그러다 꿈에서 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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