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거 따지지 말고
원론적으로 말해봅시다.
한-EU나 한-미 FTA나 무역거래는
우리나라 국익에 보탬이 되니깐
정부에서 협상하는거 아닙니까?
그 전 노무현이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한미 FTA에 목숨걸었습니까?
노무현이 나라팔아먹으려다 실패해서
이번 정부에는 꼭 팔아먹으려고
한미 FTA에 또 목숨거는 꼴입니까?
정부가 매국노입니까? 미쳤다고 보탬도 안되는걸
협상하겠습니까? 국회에 일하는 사람들이
다 꼴통입니까? 다 명문대 나오고 똑똑한 사람들인데
당신들은 FTA 꼭 반대 해야겠습니까?
그냥 정부가 시행하는 일이니깐 반대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집어 치워버리십시오.
그리고 민노당의 노림수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민노당이 괜히 친북,반미 세력으로 불리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