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을
이렇게 아주아주 또옥같이 베꼈습니다
초창기도 아니고 2012년에 내놓은 곡입니다
57세인 제 엄마도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이 곡 말고도 표절곡은 많습니다
더불어서
수많은 락팬들을 분노케 만들었던 영상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이란 곡을 커버했는데... 이 곡의 가사중에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마치 아버지가 떠난것처럼, 7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
이런 구절이 있는데
이 곡은 세계적인 밴드, 그린데이의 보컬인 빌리 조가 아버지를 위한 추모곡입니다
공연할때 무대를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빌리 조는 이 곡을 부를땐 얌전히 불러요
저런 추모곡을 방방뛰대며 부르고, 2:24에는 어떤 새끼인지 잇쇼니(함께) 쩜프! 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 나오는 MUSE - Time is running out 이곡을 베낀 수준이 참... 소음을 내뱉습니다
이런 새끼들이 한류 스타라며 대접받는 꼴이 참으로 아니꼽습니다
음악적으로나
인성적으로나
P.S
원곡을 빌리 조 혼자서 부른 버전인데, 저는 원곡보다 이게 좋네요
MASTER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