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대통령이 되고나서 여성부부터 없애버릴려고 했으나 각종여성단체와 여성부 고위공무원들이 개거품을 물며 반대하고 보건복지부에서 가족업무를 뺏어오면서 우리는 이제 여성부가 아니라 여성가족부다!!! 라는 아름다운 발언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미운털이 박힌 여성부는 노무현정부때와 비교하여 예산이 90%나 삭감당하는 아름다운 상황에 도달 그러던 중에 눈이 보이는 게 있었으니 바로 게임회사들이였습니다. 그 당시 이미 게임회사들끼리 자체적으로 게임문화재단을 만들어 기금을 조성하였고 청소년게임중독 치료및예방을 위한 활동을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러자 여성부曰 청소년치료및예방은 우리가 맡아서 하겠으니 대신 그 기금을 우리에게 달라. 대략 한 매출의 조금을 우리에게 주면 안되겠니?(여성부가 원한건 전체매출의 대략4천억 정도 됨) 게임회사에서는 당연히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여성부를 매몰차게 외면했으나 우리의 여성부... 예산에 쪼들리는 궁박한 상황에서 게임회사한테서 받을 수 있는 꽁돈 4천억에 눈이 멀어 게임회사의 쪼인트를 깔 수 있는 법률을 생각해냄 그게 바로 셧다운제도 니들 우리한테 돈 안주면 더 이상 밤 12시넘어서 돈 못벌게 한다 ㅎㅎ 좋은 말할 떄 4000억원 내놓으시지???? 이런목적으로 만든게 셧다운제도~ 출처 /
http://www.ppompp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