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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1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약원샷★
추천 : 1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2/03 16:26:33
전 제품이나 음식에 뭐가 있다 기사뜬건
웬만해서 피하려고 해요.
그렇다고 '햄버거엔 트랜스지방이 있으니 절대 먹지 않을거야! 어떤 치킨집은 썻던 기름 계속써서 산화된 기름으로 튀겨내어 발암물질이 가득한 치킨이니 난 치킨을 먹지않을거야!'
같은 먹는것 하나하나 따져가며 극단적인 태도릉 취하는건 더더욱 아니에요
가끔씩 오유에 올라오는 글을 보며
옥시사건이나 가습기로인해 숨진아이들 사건이라던가
후쿠시마산 쌀이 대량 우리나라로 수입하는걸 정부가 허락햇다라던가 그런
가끔씩 베오베에 오는 글을 보며
'아 저건 쓰지말아야지. 아 저건 웬만하면 피해야지'
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남친과 카톡하면서 결혼 후 잘 집에대한 얘기를 하다가
서로 의견이 충돌하게됩니다.
위에서 말햇듯 저는 기사난것들을 제가 신경쓰이는 것들은 신경써서 생활하는 편이고 남친은 그런거 다 따지면 세상 못산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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