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기공을 다니고있는학생..졸업을앞두고있다.. 지금은 일하고있지만.. 자꾸자꾸 후회가되기도한다.. 하지만 요즘취업도안되는데 빨리하고 이곳으로 께속하는것도 나쁘지않다.. 사회를처음나가보았고.. 정말힘들었다.. 하지만 버틸수있다...근데 난 내가 왜 이렇케 취업을 일찍나온건지몰른다..하지만 난 돈을벌고싶었고 이지긋지긋한생활을 벗어나고자했다.. 하지만 사회는 달랐고 어린나에게 이런경험은 정말힘들었다... 하지만 버틸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아무것도모르고 돈만벌겠다는 이유로만 집에서 뛰처나온 내가 한심스러울때가 몆번생긴다.. 하지만 내가 10년후에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까..생각하며 해맑게 웃곤한다..몆일전엔 소매치기도 당했는데.. 설상가상이었고.. 굉장히 힘들었지만..난꼭최고가 되기위해 웃음을 잃지않겠다..
여러분들도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열심히 하는자에게는.. 언젠간 복이찾아오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