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istory.com/티스토리 메인에 우수블로거들 소개해준다고 한번씩 이렇게 나오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나왔네요. 블로그 한지 오래되긴 했는데 그냥 이사람 저사람 하는 간단한 마음가짐의 블로거가 아니라 정말 글을 올려야한다는 맘가짐으로 잠을 하루에 1시간 자면서 적어온 글들이 아주 많은데요. 그래서 제가 적어왔던 글 한번씩 쭉 다시 보았는데 "와 내가 이런글도 적었었네" 하는 것들도 많네요.
제가 아주 나이가 많이 들어서 노인이 되더라도 제가 적었던 글들 보고 다시 옛날을 추억하고 하게 될 날도 오겠죠. 꾸준히 오랫동안 글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