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루엔이가 돌아왔습니다.
혹 기다리시던 분 계십니까? 계셨음 좋겠습니다.
저번 윈도우 10 포멧 사건 이후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검소하게 유럽의 성들과 동양의 성들을 만들까합니다.
성만 있는 도시도 나름 괜찮치 않나요?
여하튼 시작합니다^^
첫 시작이 너무 좋아 오늘은 주변 환경만 보여드릴건데요.
버전 투 둥둥!!
반갑죠? 제 해골 툴과 심장.(반갑다고 해주세요.ㅜㅜ)
나홀로 서바이벌에서 가장 주요한 난이도 설정부터 해주고.
숲을 나갑시다!!
어머나 이게 왠걸?? 숲 끝자락에 딱 와보니, 엔피씨 마을이 똷!!
언젠가 쓸 덩굴도 있네요 아이 좋아~
주변에 제가 좋아하는 고산들이 있네요. 주위를 둘러보도록 합시다.
저기 작지만 있을건 다있는 마을이 보이네요.
마을에서 동북쪽 산에서 한장
마을에서 서남쪽 산에서 한장!
마을 바로 옆의 작은 언덕에서 한장!!
마을 바로 외각에서 한장!!
그리고 조약돌 제조기에서 가장 필요한 용앙이 고여있는곳!
마을하고도 그렇게 멀리 안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무! 3종세트를 다 채취할 수 있네요.(정글나무가 필요하긴 하지만 나중에 찾아보도록 합시다.^^)
마을 외각에 조금 심겨있는 사탕수수!!
마을의 엔피씨들은 성직자만 죽이고 나머진 다 살려뒀습니다.
나름 중요한 도구 장인과 사서가 재법 많았다는.
이상 축복받은 땅에서 루엔이었습니다.
작업은 낼부터 시작할게요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