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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까지 해봤니?..............나
게시물ID : star_218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Het
추천 : 14
조회수 : 2516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4/02/17 18:34:37

눔...

몇일전 천안에서 트럭에 아주 힘겹게 업어온 처자 이옵니다..

훔처온것 아니구요 ㅡ_ㅡ;;

현재 하는일이 철거업인데 몇일전에 천안 백화점에서 매장 철거가 있어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지라..... ....암튼....

자잘한것은 제가 방안에 붙여놓고 남은것 하나 있는데 ....핡...

이걸 놓자니... 공간이 ㅠ.ㅠ(하루빨리 이사를 가던지 ㅠ.ㅠ)


이 처자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하! 지! 만!

택배는 꿈도 꾸지 마세요.... 망가져요....


직거래로 고이 모셔 가실수 있는 용자분만...물론 서울 지역 이여야 하겠죠....


천안에서 사무실 까지는 차로 실어 왔지만

사무실에서 집까지 제가 손수,직접,셀프로..... 모시고 왔습니다

 무려 500미터 거리를 ....다들 부러운 시선으로 막 쳐다 보던데요...

물론 집은 2호선역 번화가 부근에 있구요 하하하)



자 이제 이 처자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두둥.............


P140217_175304.jpg





감이 안오시는 분들을 위한 비교짤....

2014020715004848483_1.jpg



바로 수지양입니다..

음냠~



실제 사이즈 170cm정도 되는듯 합니다
(집에 줄자가 150인데 그것보단 크네요)


자 이제 나눔이 시작되오니~








!





당첨자 선발은 내맘대로~내멋대로~

세워 놓을수 있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올려 놓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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