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NBA2k15를 삿는데 언어의 장벽과 역시 키보드는 안되는구나라는걸 깨닫고 바로 비욘드 어스 ㄱㄱ
첫 게임에서 200턴 정도 하다 우리 내 근처에있던 진영이
외계생명체를 자기 수족처럼 부리는 것 보고
헉 저거 멋지네 땅굴지네랑 그런놈들도 내 걸로 만들 수 있나라는 생각에
저건 조화로 가야되나 하면서 새게임 ㄱㄱ
그런데 400턴이 넘도록 외계생명체 꼬시는건 그런 건 없음
실망감에 또 새게임 하는데
옆에 외계생명체 유골?이 있어 탐사해보니 거기서 짜잔 나오는거임 ㅋ
난 주말동안 뭘 한거였나 허탈감에
또 300턴 가까이하다가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