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쟁이로 3년의 삶을 살았지만... 결국은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하면 할수록 사장들이 직원들을 노동자가 아닌 노예로 여긴다.라는 사실을 점점 깨닫고.. 이 업계는 정말 희망이 없구나..라는 생각.
그리고 사장의 욕설, 부정 해고등으로... 그냥 그만두고 손 털었습니다.
그래도 빵을 했던 사람이기에!!
궁금한 것 있으시면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래도 같은 또래 빵쟁이들보다는 이론 공부는 1% 더 했기에...
그래도 열심히 답 달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