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703n12654 2009년 기준 1인당 GDP가 우리(1만7078달러)와 비슷한 3개국과 나라살림 가계부를 비교해보자. 체코(1만8141달러)와 슬로바키아(1만6239달러)의 경우 정부지출의 경제비중은 각각 16.1%, 12.0%다. 포르투갈(2만1902달러)의 경제비중은 8.2%로 한국보다 14%포인트가량 낮다. 반면 이들 국가의 복지부문에 대한 정부지출은 49.9~51.4%로 한국(27.7%)보다 월등히 높다. 한국의 정부지출에서 국방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복지 예산구조는 외국에 비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정부 지출구조의 방향 자체가 다른 것이다.
타국, 심지어 선진국이 아닌 우리나라보다 규모상으로 못사는 국가들이
복지예산을 어떻게 책정하는지 조금이라도 읽어봐라
경향이라고 좌빨 어쩌고 하면서 애써 외면좀 하지말고 병신새끼들아
언론인이 뽑은 올해 최고 중도성향의 언론이 경향이다
그것도 자료 가져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