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듣는건 아나운서,성우들이 하는 이야기는 60%듣지만
말하는건 잘 안되는 전형적 영알못 오징어 입니다.
이제 좀 여행끝나고 여독도 풀리고 해서 여행기 아닌 여행기를 쓰게 되는데,
벌써 한살 더먹었다고 기억이 잘 안남 ㅜㅜ 이래서 여행기는 바로바로 그날 써야 한다는....;;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차량으로 5분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숙소에 묵었습니다. 혼자니 렌트따윈..우버를 불러서 왔다갔다 했네요.
편도6불정도 들었습니다.
12월15일 뉴욕에 떨어져서 올란도생활은 16일부터 시작했는데.
올란도는 늦여름 날씨었어요. 낮엔 덥고 아침과 밤엔 싸늘~~
사진은 숙소의 아침. 선솔리조트였는데. 조식은 무난한 아메리칸스타일이에요. (빵과 시리얼,커피)
폰이라 천천히 댓글로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