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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테레비 도쿄의 방송국 직원 핀뱃지 랍니다...ㅋㅋㅋ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부터 일본 테레비도쿄의 핀뱃지에 피카츄를 사용했는데, 항상 모든 방송국이나
선수들이 와서 "그 핀뱃지 좀 달라고" 한다 하네요..올해도 2,000개가 벌써 나갔다고...
더군다나 올해는 모 게임의 영향으로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합니다.
참고로 시드니 때부터의 테레비도쿄 핀뱃지는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394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