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흥미진진함 테러로 뿌리부터 흔들리는 백악관과 테러 뒤 음모를 파헤치는 fbi의 활약이 너무너무 재밌음
시즌2 같은 드라마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허접함 그 어떤 정치적 위기도 대통령 연설이면 해결되고 백악관을 둘러싼 사이버 테러도 공감이 안됨 비추
시즌3 대권에 도전하는 주인공..... 작가가 일기장으로 드라마를 쓰는지 온갖 희망사항으로 내용이 전개됨 무소속 대통령, 라티노 부통령 심지어 강력한 상대후보는 인종테러로 자멸하고.... 넷플릭스로 가더니 갑자기 PC에 눈을 떴는지 lgbt 비중이 쓸데없이 급상승 ㅡㅡ 시간낭비임 보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