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촬영이 2박3일 찍는데
2주 방영에 이제 2일째 아침나옴
그리고 왕과 내시편 첫방 예고편에서는
할매가 동민이형 갈구고 내시들 물들어가고 하는장면이
이번주에 예고로 또 나오는 것 보니
모니터 해보고 동민왕 반응 좋아서
한주 더 갈 것 같은데
ㅋㅋ 동민왕 진짜 ㅋㅋㅋ
그리고 구 양배추 현 조세호 빡칠때 ㅋㅋ
이 장면이 이렇게 중요한 장면인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ㅋㅋㅋ
할머니 친척분 발연기인지 컨샙인지 모를 옹알이도 웃겼고
아침에 일어나서 억지로 양치할때 여자분 경악하는거 진짜 ㅋㅋㅋㅋ
이번에 제가 빵 터진 부분은
양반죽인 죄수 진짜로 의자에 묶어두고 물가에 담가둔거 ㅋㅋ
잠깐 촬영위해 했다지만
그 상황이 웃겨서 ㅋㅋㅋㅋ
진짜로 저랬으면 차라리 죽이라고 말 놔왔을듯
빨리 3월이 지나 김동현선수 나왔음 좋겠는데
그리고 보면 볼수록 놀라는게
고서들을 근거로 보여주며 설명해주는게 신기함
그 한편을 위해 얼마나 공부를 하고 노력을 했을지
귀양 편에서 나왔나 어디서 나왔나 굴 때문에 싸운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