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d_21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기홍기★
추천 : 2
조회수 : 14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5/20 20:32:34
하고픈 말은 참겠다.
돈을 주고 본 것도 아니고 어둠의 경로로 봤으니
들인 시간 말고는 투자한 것도 없다.
ㅡㅡㅡ
11. 12. 13. 14. 15. 16. 17. 19 내 청춘의 마지막 년도들을 함께했으니 고마움이 더 크다.
잘가라! 왕겜.
잘 살아라! 아리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