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초기. 청강대와 가까운 위치에 있던 sj 레스토랑 사장이 메갈리아애들 레스토랑에 입장 금지 시킨다고 공지 붙임
레스토랑 트위터와 사장 트위터에 욕설이 막 달리더니, 갑자기 여자 알바생 하나가 사장을 성추행범으로 지목하고 알바노조와 함께 한겨레에 제보하고 여성의 전화에 알리고 마치 자신들 주장 일부가 사실인양 떠들기 시작함
한겨레에 보도 되고나서, sj사장은 트위터에서 더 욕먹기 시작.
사장은 정신과 치료 받고 레스토랑은 휴업중.
물론 아직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소송중이고 서로 다투는 중이죠.
하지만 알바노조에서 더이상 이 사건 관련헤서 공식입장이 없고 피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사장을 성추행범으로 지목한 알바생의 트위터 계정이 사라지고 그 이후로 어떠한 목소리도 내지 않는 다는 점 등에서
이상한 점들은 한둘이 아닙니다.
저는 이 사건에 관심이 있어서 사건 초기부터 쭉 지켜 봤는데요.
이 사건 sj 사장의 입장에서는 사건 보도가 나오지 않았는데 관심있으신분들 읽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한겨레가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쓴 냄새가 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