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이 맞으면 분명 오유에서 봤던 다큐멘터리인데...
배경은 중국이나 대만으로 보이고
소,돼지 등을 도축하는 곳을 보여준 다큐멘터리였습니다.
10분이 넘지 않는, 다큐라기보단 마치 공익광고와 같은 느낌이었고
꽤 감각적인 영상(인터벌 촬영 등)으로 만들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은
돼지 피부에 고기 부위를 나누기 위해 선을 긋는 장면이 나왔고,
뒤이어 어느 뚱뚱한 남자의 지방제거를 위해,
배 위에 선을 긋는 장면으로 끝이 났습니다.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