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심" 혹은 "정품부심"
정품을 구매하는 행위는 자부심을 갖기전에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위인데
이걸 왜 부심이라는 표현을 붙혀가며 조롱의 의미로 쓸까
이 말을 하기전에 꼭 먼저 까는 말이 있는데
"너는 단 한번도 불법을 저지른 적 없음? 정부심 쩌네"
이런식
단 한번도 불법을 저지른 적 없어야 욕할 자격이 만들어지나
이건 무슨 너희들 중 죄 없는자만이 나에게 욕할 수 있다
이런 심보도 아니고
아니 시ㅂ 신생아 데려다놓고 욕하라고 해야하나
어디서 나온 말 같지도 않은 논리인지..
불다를 했건 죄를 지었건 혼자 조용히 알면 되지
먼저 얘기 꺼내놓고 욕 먹으면 되도 않는 반박
참 답답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