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반에 궁을 아낍니다 닥 궁 그런거 없어요
일단 적이 후퇴한다 싶으면 타워 뒤쪽에 갈기는 쎈스 필요하구요
한타때 적 몰릴떄 궁 아낌없이 써줍시당 어줍잖은 테러는 한타보다 못하지여
타라는 엄청 단조로운 캐릭터입니다
불놀이,공발 후엔 쓸꼐 없죠 그치만 근접가서 정념 폭발을 한다거나
기상 타이밍 맞춰 평타를 날리는 쏀스가 필요합니당
마지막에 24킬 6뎃 나온판은 적에 방톤이 있었고 우리팀은 올 극공갓지만 녹이고 다녓네요 ㅎ
사실 예전에 타라가 엄청 단조롭다고 랜덤에서 뺸적이 있는데
정념과 평타 응용법만 깨달으면 테크니션이 될수 있는 캐릭입니다 ㅎ
그리고 궁은 테러용으론 좀 아깝다고 생각하네요 ㅎ 차라히 평타랑 불놀이가 타워에 잘박히는데 말이죠
궁은 한타때 필히 써주거나 트루퍼 스틸용으로도 아주 좋은 궁이에요
요새 웨슬 핵은 너무 단조로워서 다 피하지만 오히려 타라궁을 못피하시는분이 많던데요 ㅎ
(비행기 그림자 같은게 없어서 그런가?) 아 그리고 웨슬궁보다 더 빨리 내려옵니다 (아마?)
그리고 공발 같은경우는 시야 밖도 맞기 때문에 적이 내쪽으로 올떄 시야 밖이라도 때려줍니다 ㅋㅋ
그럼 적은 어둠에서 날라오는 공발을 맞고 날라가지요 그리고 타라는 튀거나 불놀이 후속타를 넣어줍니당
그리고 근캐 상대 할떄 말인데 정념 폭발을 자주 사용하세요
특히 다이무스 질풍이나 레나 금강쇄는 타이밍 정념으로 막을수 있습니다
(상대가 다이무스일 경우 다이무스가 만약 근처에서 얼쩡거리며 날 보고만 있다 할때
기상 정념은 피합시다 대신 잡기나 불놀이를 써줍시다 ㅎ
근데 다이무스가 멀리서 얼쩡인다 하면 이건 질풍이기때문에 정념이나 공발을 사용해줍시다)
그리고 모든 테러캐의 공통인데 타라같은 경우 테러를 하다가 레나 궁소리가 들리면
닥 튀어줍시다...자주 있는 일인데 레나가 테러 하는 타라를 잡을려고
궁 써서 우주 범위 금강쇄를 시전합니다. 아 그리고 만약 용성락이 들리면 그것도 닥튀합시다...
(안들리면 그냥 죽는거지 뭐...) 아 레이튼도 포함이네요 레이튼 궁은 존재감 폭발이라 그냥 튀어줍시다.
그리고 자주 죽는 일중에 하나가 휴톤의 바야바를 먹는 일인데 바야바 지옥구멍 후에는
분명 서든어퍼가 있지요 근데 서든어퍼 이게 공발이나 정념으로 막아봣자 무시하고 들어옵니다
이때는 감각을 집중하고 휴톤을 보고 타이밍을 맞춰 잡기를 시전해줍시다.
요새 휴톤은 바로 서든어퍼 따윈안하고 조금 근처에서 얼쩡거리다가 서든어퍼를 사용합니다
그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그것에 맞춰 잡기를 시전해주시면 댑니다
그리고 만약 시바가 날 뒤에서나 앞에서 건들엿다 하면 정념 폭발을 바로 써줍시다 킬힐이 들어올껀데
킬힐은 못막아도 대미지를 줘서 자폭(?)을 시전할수 있습니다 ㅎ
그리고 타라는 생존이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테러 하다가 죽는거 보단 한타를 뛰면서 빠른 이속을
이용한 공발 불놀이 정념을 사용해서 적을 괴롭히거나 극딜(!)을 하면 됩니다
1:1이면 몰라도 여러명의 적을 만났다면 그냥 튀어줍시다 어줍잖은 자폭 궁은 좌절의 원인이 댑니다..
이상 길고도 보기도 힘들고 요약도 없는 타라 공략(?) 입니다 그냥 팁으로 봐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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