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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1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추천
추천 : 1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2 01:42:31
빼빼로 데이라고
생각해뒀던 여자애에게 빼빼로에 편지넣어서
10일날 11시에 게네집 우체통에 넣어놓고
담날 아침에 등교할때 꺼내가라고 문자 넣었는데
여자애 답장이.
'그런거 없던데; 정말 미안해;;'
이유가. 망할 숯불닭갈비 알바한새끼.
난 마음도 담아서 적었는데
위로해주려면 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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